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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추성훈·김동현 제자’ 윤창민, 4연속 KO승…“챔피언 목표”

2019-12-26 6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국내 격투기 무대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선수가 있습니다. <br> <br>추성훈의 제자로 유명세를 탔지만 이젠 당당히 챔피언을 노리고 있습니다. <br> <br>이민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.<br><br>[리포트]<br>4경기 연속 KO. 강한 상대를 앞에 두고도 여유까지 보이며 압도합니다. <br> <br>아시아 최대 격투기 대회 원챔피언십에서, 4연승을 구가한 윤창민. <br><br>그에게는 특이한 이력이 있습니다. <br> <br>일본의 한 격투 프로그램에서 '추성훈의 제자'로 나와 우승을 차지했고, 26살에 늦깎이 프로데뷔를 한 것입니다. <br> <br>최대 강점은 지치지 않는 체력. <br> <br>평소 김동현에게 배운 고강도 훈련을 하다 보니 현직 선수들 사이에서도 체력왕으로 뽑힐 정도입니다. <br><br>러닝머신 각도 35도, 속도는 시간당 6km. <br><br>기자도 직접 따라해봤는데 시작 40초 만에 곡소리가 나옵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50초, 떨어지시면 안 됩니다. <br>아아아~ <br> <br>5분씩 3라운드 15분, 실제 경기에 맞춰 1분 30초씩 10번을 주 3회씩 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[윤창민 / 팀스턴건 소속] <br>제 경기 보면 2라운드 가도 제가 숨을 안 헐떡이거든요. (인터벌 훈련이) 진짜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. <br><br>오랜 무명의 설움을 딛고 당당히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된 윤창민은 더 큰 목표를 그리고 있습니다. <br> <br>[윤창민 / 팀스턴건 소속] <br>"한국인 최초 챔피언이 제가 될 것이고, 그게 내년이 될 것이고. 그게 내년이 될 것입니다. 제가 그 이상으로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그냥 지켜봐 주시면 됩니다. 무조건 그렇게 될 것입니다." <br> <br>채널A 뉴스 이민준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윤재영 <br>영상편집 : 이능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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