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제는 새색시가 된 '빙상여제' 이상화가 자신의 후계자로 점찍은 선수가 있었죠. <br> <br>바로 김민선입니다. <br> <br>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염정원 기자가 김민선 선수를 만나봤습니다.<br><br>[리포트]<br>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눈물의 은퇴식. <br> <br>'빙상여제' 이상화는 자신있게 자신의 후계자를 추천했습니다. <br> <br>[이상화 /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] <br>"김민선 선수를 추천해주고 싶어요. 정신력이 참 많이 성장한 선수더라고요. 제 어렸을 때 모습과 흡사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." <br> <br>2년전 10년간 깨지지 않던 이상화의 주니어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던 김민선. <br> <br>올시즌 월드컵에선 처음으로 4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이제는 이상화의 전매특허였던 폭발적인 스타트 실력을 더 갈고 닦아야 합니다. <br> <br>태릉으로 돌아와서도 강훈련을 이어가는 이유입니다. <br> <br>코치와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고. 본인의 훈련영상도 꼼꼼하게 확인합니다. <br> <br>[김민선 /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] <br>"안 좋은 기록이나 그런 건 오랫동안 생각을 하면 오히려 컨디션이 안 좋아지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." <br> <br>목표인 베이징 올림픽 메달을 향해 김민선의 질주는 계속됩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염정원입니다. <br>garden9335@donga.com <br> <br>영상취재: 홍승택 <br>영상편집: 이능희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