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학범호, 올림픽 최종예선 위해 말레이시아 출국<br /><br />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에 앞서 전지훈련지인 말레이시아로 출국했습니다.<br /><br />대표팀은 내년 1월 8일부터 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해 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.<br /><br />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강인 선수의 합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. 김학범 감독의 관련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<br /><br /> "많이 궁금하시죠? 이강인 선수를 콕 집어서 하는게 아니라 해외파 선수들 중에 아직 사실 내일(29일)이 마감입니다. 하루만 더 기다려주시면 해외파가 누군가가 윤곽이…"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