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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 국방부, 1월 8일 또는 2월 16일 北 행동 전망" / YTN

2019-12-28 15 Dailymotion

성탄절이 지났지만 미국은 북한이 언급한 성탄 선물, 즉 도발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며 높은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미 국방부가 북한의 행동 시점을 내년 1월 8일이나 2월 16일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 국방부가 김정은 위원장 생일인 내년 1월 8일이나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인 2월 16일을 기점으로 북한 행동이 이뤄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은 또 북한이 내년 2월 16일까지는 중대 무기 시험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일부 한국 당국자들 사이에서 제기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러한 한국 측 판단을 보고받은 한 인사는 "북한은 내년 2월 16일 무렵까지 미국 협상 태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다릴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인사는 "미국 협상 태도에서 변화를 보지 못한다면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또는 잠수함 기반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나설 수 있을 것"이라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따라 북한 인근 지역에 대한 미국 정찰 비행이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을 준비하던 2017년과 유사한 수준의 활동으로 돌아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유도 미사일 구축함인 USS 밀리어스를 동해에 보내는 한편 해군 해상초계기 P-3C 등이 지난 26일 밤 한국 상공을 비행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은 북한이 '성탄 선물'이라며 도발 엄포를 놓은 이후 당장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[마크 에스퍼 / 미국 국방장관 : 만약 필요하다면 오늘 밤 싸워서 이기는 것입니다.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한미일 당국자들은 이제 북한 무기 시험 발사 재개 여부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종수[jsle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122906134635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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