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한강변 눈썰매 즐겨요"…명소 나들이객 북적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올해 마지막 일요일이었던 어제(29일) 시내 명소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서울 한강변 눈썰매장에서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많은 인파가 몰려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<br /><br />주말 풍경, 김종성 기자가 담아봤습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환하게 웃습니다.<br /><br />아이들과 함께 언덕을 내려오는 어른들도 마찬가지.<br /><br />어느새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.<br /><br />타고, 타고, 또 타고. 서울 뚝섬 눈썰매장은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.<br /><br /> "아는 동생들이랑 휴일이라서 할 것 없을까 찾아보다가 뚝섬 한강공원에 썰매장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,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."<br /><br />썰매장 옆 빙어잡이 체험장에서는 꼬마 강태공들이 호기심 어린 눈빛을 한 채 월척을 노립니다.<br /><br />외국인들의 명소, 서울 청계천 주변.<br /><br />다소 흐린 날씨에도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았습니다.<br /><br />사진도 찍고, 천변에 들어선 조형물들을 보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.<br /><br />기온이 여전히 낮은 탓에 실내 전시장에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.<br /><br />형형색색의 맛깔나는 간식들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.<br /><br />다양한 형태의 화과자와 쿠키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.<br /><br /> "아이와 여기 와서 구경도 하고…체험도 할 겸 여러가지 시식도 하고 구경도 잘 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2019년 마지막 주말, 시민들은 평소처럼 각자의 방식으로 재충전 시간을 가졌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. (ankjs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