펭수·류현진, 보신각서 함께 새해 알린다<br /><br />2019년을 떠나보내는 오늘 밤 '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한 류현진 선수가 참석합니다.<br /><br />펭수는 서울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시민 대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고 류현진은 막판 일정 조정에 성공하면서 타종 행사에 합류하게 됐습니다.<br /><br />이와 함께 BBC '100인의 여성'에 뽑힌 이수정 경기대 교수, 이철우 5·18기념재단 이사장 등 11명이 함께 하며 오늘 행사에는 8만여명의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