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재 보호구역인 부산 수영구 좌수영 성지 인근에서 삼국·조선 시대 자기 파편이 출토됐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 수영구는 주거지 전용 주차장 확장 공사 작업 중 조선 시대 자기편 15점과 기와편 6점, 삼국시대 경질토기편 7점이 발굴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발굴된 자기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던 그릇의 일종이며, 기와는 당시 가옥 지붕에 사용되던 것이라고 발굴조사 연구원 측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원은 전체 공사부지에서 정밀 발굴조사가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차상은 [chase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10215012772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