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이종구 앵커 <br />■ 출연 : 윤종군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/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다음 주 월요일이면 21대 총선이 꼭 100일을 앞두게 되는데요.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출신 장관 4명이 오늘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발을 맞추기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. 오늘 기자회견에 나섰던 세 장관은 눈물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. <br /> <br />금요일 나이트포커스 윤종근 동아방송예술대 교수,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. 안녕하세요. 먼저 주제와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불출마 소회를 저희가 소회 중심으로 편집을 했지만 일단 공식적인 명분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불출마를 결심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총선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한 10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현역 장관들이 집단으로 불출마를 선언한 건 이례적인 거 아닙니까? <br /> <br />[윤종군] <br />그렇죠. 대부분 현역 국회의원들이 장관을 하면 그 뒤에 한 체급 더 높여서 정치적인 위상을 키워나가는 것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인들의 진로인데 이분들은 굉장히 현역 의원으로서 또 장관으로서 굉장히 국민들 평가도 좋고 그런 시점에서 이렇게 불출마를 선언한 거죠. <br />일각에서는 인사청문회에 대한 부담 때문에 현직 장관들 차출이 어려워서 불출마 선언을 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그런 현실적인 이유도 조금 있겠죠. <br /> <br />그러나 현직 국회의원이,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이 정치적인 진로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총선 불출마를 결단하는 것에 비하면 인사청문회가 갖는 부담, 이건 굉장히 낮은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. <br /> <br />그래서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서 또 총선 승리를 위해서 나름대로 할 수 있는, 정치인으로서 또 정당인으로서의 어려운 결단을 내린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진영 장관하고 박영선 장관은 입각 당시부터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거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유은혜 부총리나 김현미 장관은 계속 출마에 대한 의지를 다지지 않았습니까? 갑자기 마음을 바꾸게 된 원인은 뭘까요? <br /> <br />[이현종] <br />아마 본인들도 계속적으로 지역구에 상당히 공을 들였고요. 특히 아마 마지막까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10322414260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