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중국 보따리상 단속 촉구"…홍콩서 시위<br /><br />홍콩에서 중국 본토에서 오는 보따리상을 단속해달라는 시위가 열렸습니다.<br /><br />홍콩 현지 언론에 따르면, 어제(5일) 오후 중국 본토와 인접한 성수이 지역에서 수천 명의 시민들이 중국 본토 보따리상을 적극적으로 단속해달라고 요구하며 거리를 행진했습니다.<br /><br />집회 참가자들은 중국 본토인들의 '싹쓸이 쇼핑' 탓에 임대료가 오르고 홍콩의 물건 값이 오른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한편, 많은 참가자는 거리를 행진하면서 '홍콩 해방, 시대 혁명'이라는 구호를 외쳐, 실질적으로는 반중, 민주화 확대 요구 집회의 성격도 강하게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