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ES, 매년 1월 관광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<br />특별 전시장과 라스베이거스 곳곳에서 행사 진행 <br />전 세계에서 17만여 명 방문 예상…숙박비 급등 <br />삼성 LG SK 등 신기술 공개…첫 도전 기업도 관심<br /><br /> <br />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·IT 전시회, 'CES 2020' 개막이 현지 시각으로 7일로 다가왔습니다. <br /> <br />가까운 미래의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만큼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는 벌써부터 들썩거리고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현지에서 이지은 기자가 전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시 부스를 만들고, 손보고, 또 청소하느라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! <br /> <br />각종 신기술의 경연장, CES를 준비하는 각국의 기업 관계자들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 제가 서 있는 곳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, 이른바 LVCC라 불리는 전시장 앞입니다. <br /> <br />벌써부터 이곳의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카지노와 오락 시설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라스베이거스에서도 CES는 연중 최대 행사입니다. <br /> <br />해마다 1월 초가 되면 전시장뿐 아니라 도시 전체가 행사장으로 변신합니다. <br /> <br />화려한 모습의 대형 호텔에서 기조연설과 기자회견 등 각종 행사가 줄지어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세계에서 17만 명이 넘게 찾는 만큼 호텔 숙박비도 평소의 다섯 배가량 치솟지만, 이마저도 동나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<br /> <br />이번 CES에서 삼성과 LG, 현대차, SK 등 국내 대기업들은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두산과 아모레퍼시픽, 카카오프렌즈 등 CES 무대에 첫 도전장을 낸 기업들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는 스타트업까지 모두 390곳이 이름을 올리면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이번 CES 참가 규모 3위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봇과 AI, 모빌리티 기술 등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직접 경험하게 될 새로운 기술들이 전 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YTN 이지은[jele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10622353782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