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 총선 출마자 60명 넘을 듯…양정철, 특혜설 일축<br /><br />올해 총선에 출마하는 청와대 출신 인사가 60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윤건영 전 국정기획상황실장의 서울 구로을 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민주당은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고양시 일산 출마를 가정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청와대 출신이 상당수 전략공천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특혜 없는 경선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