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원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고발당한 전광훈 목사가 신학 대학을 다닌 적이 없고, 목사안수증명서도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개신교 시민단체인 평화나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"전 목사가 목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은 흔적이 없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평화나무는 대한신학교 전체 학생의 명단이 수록된 1980년 '학도호국단 주소록'에 전 목사의 이름이 없는 데다, 비슷한 시기, 학교에 다닌 졸업생 3명도 전 목사를 기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전 목사가 2004년 총회로부터 발급받은 목사안수증명서가 교단의 양식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평화나무는 전 목사가 지난 2014년 교단 총회장 선거에 출마할 당시 위조한 졸업증명서 등을 제출했다며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전 목사를 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평화나무는 전 목사를 목사안수증명서 조작 등 사기 혐의로 경찰에 추가 고발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신준명[shinjm7529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10815173605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