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은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사회적 배려계층 등 만4천여 명에게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을 보냅니다. <br /> <br />이번 설 선물은 전북 전주의 이강주와 강원 양양의 한과, 경남 김해의 떡국 떡으로 꾸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2020년 새로운 100년의 희망이 시작되길 바란다며 평화와 번영을 향해 변함없이 함께 걷겠다고 인사말을 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선물은 각계 원로와 국가유공자 가족을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관계자, 독도 헬기 순직 소방대원 유족, 일본 수출 규제 대응 관계자, 한·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협력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김영수 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11010101817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