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천안 다가구주택 불…아버지와 5살 아들 숨져

2020-01-10 2 Dailymotion

어젯밤(9일) 11시 반쯤 충남 천안시 원성동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, 거주하던 45살 박 모 씨와 그의 5살짜리 아들이 숨졌습니다.<br /> 소방당국은 불이 거실에서 난 것으로 보고, 경찰과 함께 박 씨의 아내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.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