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 혁명수비대의 아미르 알리 하지자데 대공사령관은 지난 8일 테헤란 부근에서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이란의 미사일에 맞았다는 소식을 듣고 "죽고 싶었다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자데 사령관은 오늘 이처럼 말하면서 "그런 사건을 차라리 안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"라며 이번 격추 사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인정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자데 사령관은 지난해 6월 호르무즈 해협 부근 상공에서 미군의 첨단 무인정찰기 '글로벌 호크'를 이란에서 자체 개발한 대공 미사일로 격추하면서 이름을 높인 이란의 유력 장성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번 여객기 격추 사건으로 혁명수비대 조직이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11121514563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