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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요리 못해도 상관 없어"…커지는 '밀키트' 시장

2020-01-12 3 Dailymotion

"요리 못해도 상관 없어"…커지는 '밀키트' 시장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필요한 재료가 손질돼 있고 양념도 다 들어가 있어서 그럴싸한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을 '밀키트'라고 하는데요.<br /><br />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.<br /><br />서형석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상자를 열고 설명서에 있는 순서대로 채소에 이어 고기를 넣고 양념까지 부어 볶아주면 먹음직스런 소고기 볶음이 완성됩니다.<br /><br />누구나 설명서에 나오는 순서대로 따라만 하면 단 15분 만에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'밀키트'입니다<br /><br /> "6살 딸하고 3살 딸이 있는데요. 밖에 나가지 않아도, 장을 안 봐도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조리 과정이 굉장히 편하더라고요."<br /><br />우리가 간편하게 해먹는 밀키트이지만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대부분의 작업은 사람의 손으로 이뤄집니다.<br /><br />채소는 3번의 세척을 거치고 육류부터 소금에 이르기까지 모양과 색, 중량 등 꼼꼼한 검수과정을 마친 식재료는 개별 포장됩니다.<br /><br />각 요리에 맞게 딱 필요한 만큼이 상자에 담기면 밀키트 포장은 끝나는데, 고추잡채부터 시작해 스테이크까지 30종류가 넘습니다.<br /><br />1~2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밀키트 시장은 무섭게 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시장의 70%를 차지하고 있는 1위 업체 하나만 놓고 봐도 작년 매출이 900억원을 넘기며 1년 사이 3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.<br /><br /> "향후 5년 안에는 관련 시장이 7,000억원 규모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최근에는 새벽이나 저녁 배송, 정기 구독형 밀키트, 냉동 밀키트까지 등장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. (codealpha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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