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2일) 오후 4시 25분쯤 전북 부안군의 한 알루미늄 주조공장에서 불이 나 집진기 등이 타는 등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주변을 산책하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알루미늄 제품 주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여과하는 집진실에 붙티가 같이 빨려 들어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11301335556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