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일부 젊은 분들<br />이런 푸념 늘어놓는다고 하죠.<br /><br />"나도 제발 재벌 아버지 좀 있었으면 좋겠다"<br /><br />"나도 교수 아버지가 있어서 내 시험을 대신 봐줬으면 좋겠다"<br /><br />"나도 국회의원 아버지가 있어서 그 지역구에서 출마했으면 좋겠다"<br /><br />누군가가 입에 물고 태어난다는 이른바 '금수저'<br />솔직히 그 맛이 궁금하긴 하지만요.<br /><br />하지만! 열심히 땀 흘려 흙수저에 가득 담아 먹는 그 밥맛. 그 맛에 따라가겠습니까?<br /><br />다들 기운냅시다.<br />1월 13일 뉴스파이터, 60초 후에 시작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