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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, 고급SUV 시장에 도전장…수입차와 진검승부

2020-01-15 6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국내외 자동차 시장, 올해도 SUV가 대세입니다. <br> <br>다양한 목적으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차량을 선호하는 트렌드 때문인데, 국내에서도 고급 차종의 SUV가 나왔습니다. <br> <br>황규락 기자입니다.<br><br>[리포트]<br>격자무늬의 대형 그릴과 두 줄의 헤드라이트. <br> <br>현대차가 새롭게 내놓은 SUV 제네시스GV80입니다. <br> <br>[이상엽 / 현대차 디자인 센터장] <br>'포르셰 911이 동그란 라운드 램프로 브랜드의 유산을 만들었다면 앞으로 두 줄은 제네시스만의 강력한 아이콘이 될 겁니다." <br><br>지난해 자동차 판매가 주춤하면서 전체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SUV 판매량은 오히려 10.7%나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. <br><br>실용적인 자동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대 싼타페와 펠리세이드는 물론 르노삼성의 QM6 등이 인기를 모으며 부진한 국내 자동차 시장을 SUV가 견인하고 있는 겁니다. <br><br>GV80도 SUV 열풍을 타고 BMW와 벤츠 같은 외국 브랜드가 이끌고 있는 고급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북미 지역까지 겨냥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[황규락 기자(분할)] <br>"이 차에는 운전을 돕는 여러 편의 기능이 탑재돼 있는데요. <br> <br>증강현실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내비게이션을 활용할 수 있고요. 방향 지시등을 켜면 차가 스스로 주변을 살피며 알아서 차선을 이동하기도 합니다." <br><br>한국GM의 트레일블레이저와 기아차의 스포티지도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등 완성차 업체들은 올해도 SUV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황규락입니다. <br> <br>황규락 기자 rocku@donga.com <br>영상취재 : 김영수 <br>영상편집 : 유하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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