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만금과 군산에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'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' 모델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. <br /> <br />군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인 에디슨모터스와 대창모터스 등 5개 업체는 오늘 오전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합동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5개 업체는 오는 10월까지 새만금 산단 제1공구 39만㎡에 전기차 생산 공장을 지을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2022년까지 4천122억 원을 투자해 전기 차량 생산에 들어가고 천9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오점곤 [ohjumgon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11614590528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