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수 야당 "청와대 만찬 발언 진정성 있어야" <br />문재인 "법안 처리 과정에서 공존의 정치 아쉬워" <br />한국당 김한표 "야권 공조 발언, 진정성 있길" <br />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, 내일 귀국<br /><br /> <br />청와대에서 어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만찬에서 야권과의 공조를 강조하는 발언이 나온 것을 두고 보수 야당들은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내일 1년여 동안의 해외 연구 생활을 마치고 귀국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. 김주영 기자! <br /> <br />어제 청와대에서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만찬을 두고 보수 야당은 어떤 반응인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보수 야당들은 야권과의 협력, 공조를 사실상 강조한 청와대 만찬에서의 발언들을 두고 말뿐이 아니어야 한다는 반응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 청와대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개혁 법안 등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공존과 협력의 정치가 많이 아쉬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도 제1야당과 더 합의하지 못하고 법안들을 처리했는데 협치는 자신의 살을 반이라도 내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YTN과의 통화에서 늦었지만 야권과의 공조를 강조하는 말이 나온 것은 다행이라며 그 말에 진정성이 담겼다고 믿고 싶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진작에 공조, 협치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신뢰받는 정치가 되지 않았겠냐고 쓴소리도 내놓았습니다. <br /> <br />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자기 편끼리만 회동하는 것이 협치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며 끼리끼리 문화부터 바꾸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외교, 안보, 정치, 경제 등 우리나라에 온전한 것이 없다면서 집권여당인 민주당도 만찬을 즐길 때가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정치권의 보수 중도 통합 논의가 진행되면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었는데, 드디어 내일 귀국하는군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내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8년 이후 1년여 만입니다. <br /> <br />안 전 대표는 입국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간략한 귀국 소회를 밝힐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는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대표 권한대행 등 이른바 안철수 계 의원들과 바른미래당 지도부 일부가 나가 안 전 대표를 맞을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11810035047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