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당 4호 영입인재는 30대 김병민 교수…'최연소 기초의원' 출신<br /><br />자유한국당은 서울 서초구의회 구의원을 지낸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를 4·15 총선을 앞둔 네번째 영입인재로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국당은 김 객원교수에 대해 "20대 최연소 기초의원 출신으로 차근차근 정치영역을 넓혀온 젊은 정치인으로서 정치교체, 세대교체를 희망하는 청년 지망생들의 좋은 멘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경희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객원교수는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고 그동안 정치·시사평론가로도 활동해 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