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배구 남자부에서 우리카드가 구단 최다 타이인 6연승 행진을 벌이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카드는 V리그 홈경기에서 서브 4개, 블로킹 3개, 후위 공격 6개로 개인 통산 8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외국인 선수 펠리페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 2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구단 창단 후 최다 연승 타이인 6연승을 달리게 된 우리카드는, 오는 22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도 이길 경우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넘어서게 됩니다. <br /> <br />여자부에선 최하위 IBK기업은행이 6연승을 달리던 선두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11918115744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