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해찬 "과반 어렵고 원내 1당 빼앗길 가능성도" <br />'노무현 사위' 곽상언 입당…충북 보은에 출사표 <br />황교안 기자회견…"文 대통령과 영수회담 제의" <br />유승민 "한국당과 백지상태에서 대화 시작"<br /><br /> <br />총선 시간표가 빨라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원내 1당을 목표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를 영입하는 등 진용을 꾸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당은 통합은 곧 의무라며, 새보수당과 오늘부터 대화를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조은지 기자! <br /> <br />민주당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총선을 앞두고 오만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탓인지, 여당은 부쩍 몸을 낮추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이해찬 대표는 오늘 오전 라디오 방송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때문에 과반은 어렵고 원내 1당을 빼앗길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를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야당 심판론 여론이 상대적으로 높고 이미 11명째 발표된 영입 인재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도 새 얼굴 3명이 입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충북 보은·옥천·영동·괴산에 출사표를 던지며 현실정치를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설 연휴를 앞두고 공약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바 골목상권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 발행을 지금의 두 배인 10조 원 정도까지 크게 늘리고, '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'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용 맞춤 정책을 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오늘 오후에는 총선에 나설 전·현직 국회의원 136명을 대상으로 여섯 시간 동안 성인지 교육과 공직자의 자세, 정치패션까지 다양한 주제로 의무교육도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여당이 차곡차곡 시간표에 맞춰 가고 있다면, 보수진영은 불확실성이 큰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통합을 놓고 시끌벅적하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 화두도 두 가지, 영수회담 제의와 보수통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대표를 만나 국민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불통 정권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으려면 1대 1로 만나자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문재인 정권이 자유민주세력의 분열 상황을 틈타 거리낌 없이 나라를 난도질하고 있다면서, 자유민주세력은 분열할 권리가 없다, 통합은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도 한국당과의 양당간 협의체가 오늘부터 백지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한다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당장 황교안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12211013455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