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검, 직제개편·고위 검사장 인사에도 권력형 수사 총력전<br>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담당 신봉수·김태은 교체 대상 거론<br>추미애·이성윤 직권남용, 살아남은 공공수사부가 수사 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