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은행이 데뷔 뒤 최고 활약을 보인 김소니아를 앞세워 3연승을 거두고 다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은행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에서 신한은행에 87대 60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최근 전 농구 선수 이승준과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김소니아가 21득점에 리바운드를 16개 잡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12222135299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