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기영 "5G 중저가·맞춤형 요금제 출시 유도"<br /><br />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"알뜰폰이 5G 중저가 요금제를 출시하도록 유도하고 이동통신사가 청소년 요금제 등 맞춤 요금제를 내놓도록 협의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최 장관은 어제(22일) 열린 신년간담회에서 "5G 대중화를 위해 네트워크 품질 제고와 함께 다양한 중저가 요금제 출시가 필요하다"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또, 2022년까지 5G 관련 서비스 발전을 위해 민간과 함께 모두 30조원을 투자하고,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혁신을 위해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