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세균 국무총리는 설 연휴 귀성이 본격화된 오늘 오후 서울역을 방문해 설 연휴 수송대책을 점검하고 귀성객들을 환송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총리는 명절을 맞아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철도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설 연휴에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오늘부터 27일까지 닷새간을 '특별수송기간'으로 정하고 원활한 귀성객 수송과 안전사고 예방에 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12317554557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