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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설 민심 잡아라"…정치권 일제히 귀성인사

2020-01-23 0 Dailymotion

"설 민심 잡아라"…정치권 일제히 귀성인사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설 연휴 시작에 맞춰 여야 지도부는 기차역으로 출동해 귀성 인사를 했습니다.<br /><br />4월 총선이 불과 석 달도 남지 않은 만큼 여야는 귀성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표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.<br /><br />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민주당 지도부가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을 배웅했습니다.<br /><br />지도부는 언제나 국민과 함께라고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열차 플랫폼까지 내려가 손을 흔들었습니다.<br /><br />이 과정에서 최근 장애 비하 논란을 빚은 이해찬 대표에게 장애인권단체 인사들이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국당 지도부는 서울역으로 향했습니다.<br /><br />황교안 대표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건내며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바른미래당과 새보수당, 대안신당과 정의당, 평화당 지도부도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건넸습니다.<br /><br />유권자들의 선택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한 공방도 치열했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은 민생을 챙기는 집권여당의 모습을 부각시키며 한국당을 압박했습니다.<br /><br /> "자유한국당이 정치 정상화의 길로 나오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."<br /><br />한국당은 법무부의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검찰 장악으로 규정하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.<br /><br /> "썩은 내가 진동하는 의혹을 권력의 힘으로 뭉개려 하지만 끓어오르는 민심의 바다는 결코 이를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."<br /><br />인재영입 경쟁도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은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뒤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개정을 정치권에 호소해온 이소현 씨를 12호 인재로, 한국당은 브랜드 이미지 전략가인 허은아 씨를 7호 인재로 영입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 (jyb21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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