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고향에 갑니다"…고속터미널 귀성객 북적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나흘간 이어지는 설 연휴의 첫날입니다.<br /><br />고속버스를 이용해 고향을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.<br /><br />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이 모여들면서 버스터미널이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.<br /><br />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연결해 보겠습니다.<br /><br />곽준영 기자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네,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.<br /><br />네, 오후들어 이 곳에는 고향을 가려는 시민들이 더욱 몰려 오전보다 분주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일단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버스의 예매율이 눈에 띄게 높아진 상태입니다.<br /><br />현재 호남선의 경우 전체 예매율이 89%에 달하고 있고, 광주는 80%, 전주는 70%, 목포는 71%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<br /><br />오늘 전체 수송인원만 4만 4,500명이 예상되는데요.<br /><br />이를 위해 호남선은 오늘 하루만 590여대의 임시차량을 투입할 예정이고, 지금까지 모두 420여대를 투입했습니다.<br /><br />일단 아직까지 표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.<br /><br />혹시 늦게라도 출발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지금 버스를 예매하거나 터미널로 오셔도 표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경부선 주요 노선의 경우 이른 아침부터 대부분 매진인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특히, 부산행이나 대구행, 대전행 버스는 오전부터 대부분 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경부선의 전체 예매율은 현재 93%에 육박하는데요.<br /><br />현재까지 경부선에는 400여편의 임시운행 버스가 투입됐습니다.<br /><br />다만 경부선 역시 임시운행 버스는 더 늘어날 예정인 만큼 서둘러 현장으로 오시면 고향행 티켓 발권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버스에서는 안전벨트 꼭 착용하고 안전하게 이동하셔야겠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