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2050년이 되면 전 세계 주요 도시의 60% 이상이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기 어려워진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니혼게이자이신문은 자체 기상예측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50년에 세계 193개 주요 도시 중 63%인 122개 도시는 무더위 때문에 8월에 하계 올림픽을 개최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신문은 30년 뒤에는 주요 도시의 8월 기온이 '올림픽의 꽃'으로 불리는 마라톤의 중단을 권고하는 더위지수 28을 넘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하계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를 비롯해 동남아 주요 도시는 물론 서울과 평양도 2050년에는 하계올림픽 개최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12521565214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