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게인브리지 3라운드에서 선두와 격차를 3타로 유지하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김세영은 대회 셋째 날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버디는 6개를 기록했고 보기는 1개로 막았습니다. <br /> <br />김세영은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2개월 만에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전날 무려 10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오른 스웨덴의 삭스트롬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김재형 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12614282046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