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중국 우한이 봉쇄되기 전에 5백만 명이 도시를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6만 명 이상 베이징행 항공편을 탑승했고, 6천 명가량 한국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제일재경망이 중국 항공서비스 앱 '항공반자'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30일에서 지난 22일까지 우한에서 출발한 탑승객 중 6만5천853명이 베이징으로 향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 <br /> <br />상하이와 광저우, 청두 등으로 떠난 탑승객도 각각 5만 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기간 해외로 떠난 우한 탑승객은 태국행이 2만558명으로 가장 많았고, 싱가포르 만680명, 일본 9천80명, 한국 6천430명 순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저우셴왕 우한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춘제와 전염병 때문에 5백여만 명이 우한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12711211704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