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번 설 민심은 정치권이 치열한 민생 경쟁에 나서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인영 원내대표는 오늘(27일)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설 민심은 정치권이 검찰 일을 정부에 맡기고 국회는 민생에 집중하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야당의 검찰 편들기 정치를 끝내고 2월 임시 국회 소집을 다시 한번 모든 야당에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대건 [dg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12712431462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