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아한 매력의 기품 있는 여배우 서우림<br /><br />모든 것을 버리고 싶었던 시간에 대한 고백<br /><br />데뷔 53년 그녀에게 휘몰아친 삶의 파도<br /><br />숨 쉬는 모든 날들이 고통이였던 세월<br /><br />멈추지 않았던 시련 아들을 보내고 그녀를 덮친 폐암<br /><br />서우림의 인생다큐 마이웨이<br /><br /><br /><br />1월 29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