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적대 세력이 사상 침투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며 사상 사업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동신문은 오늘 '정면돌파전은 거창한 변혁 과정' 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적대 세력이 자금을 쏟아붓는 목적은 사상 정신을 침식해 사회주의를 무너뜨리자는 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정면돌파전의 시대적 요구에 맞게 사상 교양 사업, 정치 사업을 강도 높이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아영 [jay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12722292787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