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전파 우려에도 불구하고 각급 학교의 개학을 늦추지 않고 정상적인 학교운영을 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무총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열린 관계 장관회의에서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를 감안해 개학을 연기하는 방안에 대하여 복지부, 교육부 등 관계부처 간에 논의가 있었으나 현재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고 범정부적인 방역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정상적인 학교 운영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12817331470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