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'미투 논란'으로 영입 인재 자격을 반납한 원종건 씨에 대해, 국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에서도 미투 논란을 철저히 조사하고 영입 인재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해찬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어제 영입 인재 중 한 분이 사퇴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. 사실과 관계없이 인재 영입위원장으로서 국민과 당원께 심려 끼쳐 드린 점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. 당에서도 좀 더 철저히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. 그리고 이후에는 사전에 좀 더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12921180583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