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상황에"…충남 시·군 의장 동유럽 연수에 비난<br /><br />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13개 시·군의회 의장들이 동유럽으로 국외 연수를 떠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정부가 중국 우한에 고립돼 있던 교민 700여명을 귀국시킨 뒤 이들을 임시 수용할 장소로 충남 천안을 검토하다가 아산으로 확정해 논란이 이는 상황이어서 비판이 더욱 거셉니다.<br /><br />충남 시·군 의회에 따르면 충남 기초단체 의장들로 구성된 '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'는 지난 28일 동유럽 3개국으로 '리더십 역량 강화' 국외 연수를 떠났습니다.<br /><br />15개 시·군 의장 중 천안시와 금산군 의장을 뺀 13명의 의장들이 참가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은 7박 9일간 오스트리아와 체코, 헝가리를 둘러볼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