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30일) 오후 1시 10분쯤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에 있는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한 명이 추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6m 높이에서 떨어진 현장 근로자 49살 박 씨는 척추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박 씨가 지하 1층 공사현장으로 이동 중 갑자기 사다리가 무너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우준[kimwj0222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13101350166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