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다섯 번째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영화관이 영업 중단 결정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CGV 관계자는 "성신여대 입구의 영업을 어젯밤부터 중단해 모레인 일요일까지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CGV는 "구청에서 확진 자가 다녀갔다는 통보를 받고 자체 방역을 했고 안전이 확인된 다음, 영업을 재개할 예정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업이 중단된 CGV 성신여대 입구는 현재 영화 예매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13110585632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