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번째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우한 교민 300여 명이 지금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경찰 오토바이와 줄지어 버스가 들어오고 있는 현장 화면 보고 계십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 8시 10분쯤 2차 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했고요. <br /> <br />여기에서 7명 정도가 유증상자로 분류돼서 이 7명은 의료원으로 갔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이 지금 현재 인재개발원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버스 운전자의 모습이 잠깐 보이는데요. 방호복을 입은 모습이고요. <br /> <br />교민들도 모두 마스크를 쓰고 출발했다고 저희 취재기자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버스가 경찰해서 들어오고 있고요. 현재 4호차가 들어오고 있는데 모두 30여 대 정도에 나눠 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포공항에서 1시간 40분 정도가 걸린다고 했으니까요. 9시가 조금 넘어서 출발을 해서 지금 막 도착한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pn/0301_2020020111251368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