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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1세' 케닌, 호주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 / YTN

2020-02-02 27 Dailymotion

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5위 미국의 소피아 케닌이 생애 처음으로 그랜드슬램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케닌은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2위 스페인의 무루구사를 2대 1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케닌의 지난해까지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19년 프랑스오픈 16강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만 21세 80일인 케닌은 2008년 마리야 샤라포바의 20세 9개월 이후 호주오픈 최연소 여자 단식 우승자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호주오픈 여자 단식 우승 상금은 412만 호주 달러, 우리 돈 32억9천만 원입니다. <br /> <br />김재형 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20123294618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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