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후베이성 체류자에 대한 일시 입국제한과 제주 무비자 입국 중단은 국민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수석·보좌관 회의에서 세계 각국도 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다양한 수준의 입국 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중국은 우리의 최대 인적 교류국이자 교역국으로,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으로 연결되는 만큼 이웃 국가로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20315592994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