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호날두 노쇼' 사태와 관련해 법원이 축구 팬들의 손을 들어준 이번 판결은 진행 중인 남은 소송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표를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'호날두 노쇼'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민사소송 목록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판결이 난 사건은 소송인단이 가장 적은 2명이었죠. <br /> <br />남은 사건들은 소송인단 규모 자체가 훨씬 큽니다. <br /> <br />3곳의 법무법인을 통해 5천5백여 명의 축구 팬들이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2백여 명의 소송인단이 참여한 중앙지법의 소송이 지난해 12월 첫 재판을 열었고요. <br /> <br />5천 명 가까이 참여한 소송은 다음 달에 첫 기일이 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프로축구연맹이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위약금 청구 소송도 있죠. <br /> <br />소송 전체 규모는 30억 원에 육박합니다. <br /> <br />오늘 판결은 소송 규모는 작지만, 처음으로 더페스타의 책임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나머지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인데요. <br /> <br />담당 변호사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엄태섭 / 법무법인 오킴스 변호사 : 호날두가 단 1분도 뛰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상 채무불이행 내지는 표출광고법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된 것으로 보이고, 나머지 다른 재판에도 동일하기 때문에 금액은 차이가 있을지언정 흐름이나 판결의 취지는 거의 비슷할 것으로 예상합니다.] <br /> <br />양시창 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20417363150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