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중국인이 많이 모이는 지역의 전통시장 일대를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점검 대상은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과 동대문구 경동시장, 광진구 조양시장의 외국 식료품 업소 81곳과 주변 음식점 721곳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박쥐나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 불법 취급 여부와 조리실 위생 상태 등을 살펴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20516035266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