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노동신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들어오지 못하게 자그마한 물 샐 틈도 없이 철저히 막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보도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북한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설을 부인하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신문은 평양시 비상방역지휘부에서 위생 선전을 강화하고 있고, 진단 시약과 치료약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전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중국와 일본, 이탈리아와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 확산 소식도 특집기사로 다뤘습니다. <br /> <br />장아영 [jay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20810222779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