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배구 남자부에서 현대캐피탈이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2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캐피탈은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블로킹 21개를 기록하며 블로킹 3개에 그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시즌 16승 11패를 거둔 현대캐피탈은 2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도 4점으로 줄였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부에선 '디펜딩 챔피언' 흥국생명이 '에이스' 이재영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최하위 IBK기업은행에 무너지며 충격의 6연패에 빠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20818455231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