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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종 코로나' 소문에 급등락...테마주·루머 감시 / YTN

2020-02-11 1 Dailymotion

메르스 사태 때도 테마주는 급등 후 급락 움직임 <br />테마주·악성 루머에 대한 대응 강화 방안 발표<br /><br /> <br />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시장도 출렁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른바 '신종 코로나 테마주'의 등락률이 관심을 끌면서 금융당국도 본격 나섰는데요. <br /> <br />결국 투자자가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방법만이 큰 손해를 피하는 길입니다. <br /> <br />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의약품 생산 업체입니다. <br /> <br />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, 주가의 움직임은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테마주로 주목받으면서, 설 연휴를 전후해 주가가 연일 급등한 겁니다. <br /> <br />단기간에 3배 가까이 올랐지만, 지금은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마스크 테마주라는 평가 속에 주가가 급등한 코스닥 상장사 역시, 나흘 연속 급락세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신종 코로나 테마주의 공통점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도 급등 뒤 급락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일확천금을 노리고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들은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자, 금융당국이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대규모 고가 매수나 허수주문으로 시세를 조정하는 행위는 물론이고,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풍문을 유포하는 행위도 집중 감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루머를 이용한 위법행위가 감지되면, 소문을 만든 사람은 물론, 유포한 사람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[김진홍 /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장 : 관련 테마주와 수혜주로 급등한 종목과 관련한 호가나 거래 주문에 대한 시장 감독과 감시를 강화하고, 불법 혐의가 발생하면 즉시 조사에 착수해 필요한 경우 수사 기관에 넘기도록 할 계획입니다.] <br /> <br />다만 당국의 조치에는 한계가 분명한 만큼, 투자자의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<br /> <br />근거 없는 소문보다는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한 공식 정보를 확인하고, 기업의 본질 가치와 무관한 추종 매수를 자제해야만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조태현[chot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21118061577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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