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종코로나 피해 中企·소상공인 2천 500억 지원<br /><br />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450억원의 저리 경영안정 자금과 2,050억원의 보증이 제공됩니다.<br /><br />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·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내일(13일)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, 중국 수입 원부자재 수급 애로 해결을 위해 수출입은행과 기업은행, 무역상사 등이 협업해 마스크 필터 등의 공동수입을 돕고 1,360억원의 보증도 제공합니다.<br /><br />소기업, 소상공인 대상 노란우산공제 대출금리는 한시적으로 3.4%에서 2.9%로 내리고 만기와 상환기간도 연장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